배재규 "10년 후 내 재산 몇 배 불려줄 반도체 종목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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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3-16 09:37 조회10회 댓글0건본문
“테크 기업이 새로운 기술을 세상에 구현하려면 반드시 반도체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반도체 투자는 제조업 시대의 방식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인공지능(AI) 시대라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에 맞는 새로운 ‘투자 지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16일 조선일보 경제부가 만드는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의 ‘머니 명강’ 시간에는 한국 상장지수펀드(ETF)의 아버지로 불리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출연해 AI 시대의 필승 투자 전략을 공개했다. 최근 책 ‘누구나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를 출간한 그는 “AI 혁명은 이제 겨우 2년 남짓 지났을 뿐이며, 향후 20년 이상 지속될 메가 트렌드”라고 강조하며, 제조업 관점이 아닌 테크 관점의 반도체 선별 투자를 주문했다.
◇반도체 4대 핵심 축은?
배 사장은 복잡한 반도체 8대 공정을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소설 쓰기’에 비유해 4가지 핵심 영역으로 압축했다. 소설을 쓰기 위해선 ▲블랭크 노트(메모리) ▲소설 내용(설계) ▲인쇄(파운드리) ▲연필과 인쇄기(장비)가 필요하듯, AI 반도체 생태계도 이 네 축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배 사장은 이를 바탕으로 엔비디아(설계), SK하이닉스(메모리), TSMC(파운드리), ASML(장비) 4개 종목에 각 20%씩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2024년 들어 기존 삼성전자를 빼고 SK하이닉스를 편입한 것에 대해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폭증하는 시장의 변화를 지수에 즉각 반영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에이스(ACE) 글로벌 반도체 톱4 플러스’ 전략의 성과는 지표로 증명됐다. 2022년 11월 상장 이후 수익률은 약 411%로, 같은 기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200%)보다 2배 이상 높은 성과를 기록 중이다.
◇ “로봇은 몸통, AI는 두뇌”... 피지컬 AI 시대의 주도권
배 사장은 최근 CES 등에서 확인된 트렌드를 바탕으로 ‘피지컬(Physical) AI’의 부상을 예고했다. 그는 가치 창출의 주도권이 어디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현대차나 벤츠 같은 제조사들이 훌륭한 ‘몸통(로봇 하드웨어)’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 엔비디아는 그 몸통을 움직일 ‘두뇌(브레인)’의 표준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조업의 수익 구조는 1차 함수적이지만, 테크 기업은 무형의 가치를 통해 2차 함수적으로 성장합니다.” 그는 엔비디아가 가상 시뮬레이션 공간을 통해 학습된 데이터를 로봇 제조사에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하드웨어 단계에 머물기보다 지적 가치를 창출하는 테크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잉여 소득은 결국 테크로 흐른다... 장기 투자하라”
배 사장이 제시한 또 다른 핵심 개념은 ‘잉여 소득’이다. 과거 농업과 제조 혁명이 생존 문제를 해결하며 소득의 ‘잉여’를 만들어냈듯, 현재의 테크 혁명은 인류의 소비 구조를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더 이상 잉여 소득을 농산물이나 제조 물품에만 쓰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처럼 테크 기업이 제공하는 무형의 가치와 서비스에 지갑을 엽니다. 이 부분에 대한 부가가치가 훨씬 높기 때문에 투자의 방향도 테크 기업으로 향해야 합니다.” 그는 “주가가 많이 올랐다는 두려움 때문에 투자를 주저하는 분들이 많지만, AI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단기적인 급등락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반도체 톱4나 나스닥 100 같은 우량 기술주에 10~20년을 보고 장기 투자하는 것이 승리하는 길”이라고 당부했다.(조선일보발췌)
16일 조선일보 경제부가 만드는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의 ‘머니 명강’ 시간에는 한국 상장지수펀드(ETF)의 아버지로 불리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출연해 AI 시대의 필승 투자 전략을 공개했다. 최근 책 ‘누구나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를 출간한 그는 “AI 혁명은 이제 겨우 2년 남짓 지났을 뿐이며, 향후 20년 이상 지속될 메가 트렌드”라고 강조하며, 제조업 관점이 아닌 테크 관점의 반도체 선별 투자를 주문했다.
◇반도체 4대 핵심 축은?
배 사장은 복잡한 반도체 8대 공정을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소설 쓰기’에 비유해 4가지 핵심 영역으로 압축했다. 소설을 쓰기 위해선 ▲블랭크 노트(메모리) ▲소설 내용(설계) ▲인쇄(파운드리) ▲연필과 인쇄기(장비)가 필요하듯, AI 반도체 생태계도 이 네 축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배 사장은 이를 바탕으로 엔비디아(설계), SK하이닉스(메모리), TSMC(파운드리), ASML(장비) 4개 종목에 각 20%씩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2024년 들어 기존 삼성전자를 빼고 SK하이닉스를 편입한 것에 대해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폭증하는 시장의 변화를 지수에 즉각 반영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에이스(ACE) 글로벌 반도체 톱4 플러스’ 전략의 성과는 지표로 증명됐다. 2022년 11월 상장 이후 수익률은 약 411%로, 같은 기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200%)보다 2배 이상 높은 성과를 기록 중이다.
◇ “로봇은 몸통, AI는 두뇌”... 피지컬 AI 시대의 주도권
배 사장은 최근 CES 등에서 확인된 트렌드를 바탕으로 ‘피지컬(Physical) AI’의 부상을 예고했다. 그는 가치 창출의 주도권이 어디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현대차나 벤츠 같은 제조사들이 훌륭한 ‘몸통(로봇 하드웨어)’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 엔비디아는 그 몸통을 움직일 ‘두뇌(브레인)’의 표준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조업의 수익 구조는 1차 함수적이지만, 테크 기업은 무형의 가치를 통해 2차 함수적으로 성장합니다.” 그는 엔비디아가 가상 시뮬레이션 공간을 통해 학습된 데이터를 로봇 제조사에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하드웨어 단계에 머물기보다 지적 가치를 창출하는 테크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잉여 소득은 결국 테크로 흐른다... 장기 투자하라”
배 사장이 제시한 또 다른 핵심 개념은 ‘잉여 소득’이다. 과거 농업과 제조 혁명이 생존 문제를 해결하며 소득의 ‘잉여’를 만들어냈듯, 현재의 테크 혁명은 인류의 소비 구조를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더 이상 잉여 소득을 농산물이나 제조 물품에만 쓰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처럼 테크 기업이 제공하는 무형의 가치와 서비스에 지갑을 엽니다. 이 부분에 대한 부가가치가 훨씬 높기 때문에 투자의 방향도 테크 기업으로 향해야 합니다.” 그는 “주가가 많이 올랐다는 두려움 때문에 투자를 주저하는 분들이 많지만, AI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단기적인 급등락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반도체 톱4나 나스닥 100 같은 우량 기술주에 10~20년을 보고 장기 투자하는 것이 승리하는 길”이라고 당부했다.(조선일보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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