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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짱소식

    셀럽들의 건강 유지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1-20 18:13 조회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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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경
    배구 여제 김연경은 꿀피부로 유명하다. 맑고 깨끗한 피부 덕분에 경기 중 땀을 흘리는 모습이 더 멋져 보인다고들 한다. 다양한 연령대의 팬을 둔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에서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트레칭을 한 후 침대 바로 옆에 놓아둔 미지근한 생수 한 잔으로 시작하는 그녀는 평소 1일 1깡 생수를 꼭 마신다고 한다. 생수 한 잔은 아침에 굳어 있는 근육을 깨우고 수분을 채워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배변 활동을 촉진한다. 매일 아침 실천하는 모닝 스트레칭과 수분 섭취는 김연경에게 뽀얀 아기 피부는 물론 체력을 유지하는 건강한 몸 관리까지 가능하게 한다.
    ◇최화정
    30대부터 60대까지 한결같은 동안 외모로 뱀파이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백옥 피부 미인인 최화정은 피부 비결을 묻는 질문에 건세수라 답했다. 할머니 때부터 3대째 내려오는 모닝 루틴으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른 손을 비벼 열을 낸 뒤 세수하듯 얼굴을 마사지한다. 손을 통해 만든 자연스러운 열로 피부 혈관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밤새 쌓인 부기를 빼는 방법이다. 최화정은 까슬까슬한 수건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피부가 건조한 사람이나 트러블이 잦은 이들은 오히려 주름과 트러블을 자극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건세수를 하면서 눈도 밝아진다고 하니 전날 영양크림을 듬뿍 바르고 자는 이들이라면 건세수로 아침을 시작해보자.
    ◇이청아
    40대지만 목주름 하나 없이 보송한 아기 얼굴을 가진 이청아. 그녀는 선크림 마니아다. 여행 중 7개씩 상비하며 SPF90부터 민감 피부 전용 선크림, 보디 선크림 등 다양한 선크림을 하루 세 번씩 덧바른다. 특히 그녀는 얼굴에 선크림을 바를 때마다 목까지 꼼꼼하게 덧발라 주름이 생길 틈이 없도록 만든다. 낮은 베개, 목 관리를 위해 각종 제품을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건 피부 나이테를 만드는 자외선 차단을 확실하게 하는 것. 실내 활동을 할 때도 흐리거나 비가 올 때도 자외선 차단제를 목과 귓바퀴까지 꼼꼼히 바르는 것이 철칙이다. 야외 활동을 한다면 두 시간에 한 번씩 덧바르는 것도 잊지 말자.
    ◇손태영
    미국에서 프로 주부로서의 생활을 이어가는 배우 손태영은 천천히 나이들기 위해 일상 속 뷰티 루틴을 지킨다고 밝혔다. 먼저 아침 식사 전후로 당근과 오이 등 생식으로 채소 섭취량을 늘리는 대신 이뇨 작용을 유발해 탈수를 일으키는 커피는 절대 하루 2잔 이상은 마시지 않는다고 한다. 여기에 항산화제 성분이 가득한 비타민 C와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오메가3, 피부 보습을 돕는 히알루론산과 콜라겐 등의 영양제를 꼭 챙기는 등 일상 속 생활 습관을 조절해 동안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바로 틈틈이 하는 마사지다. 쇄골, 승모근 등을 수시로 꾹꾹 눌러 마사지해주면 피부 처짐은 물론 얼굴 독소도 제거돼 특별한 관리 없이도 날렵한 페이스 라인을 유지할 수 있다. 
    ◇한혜진
    톱모델 한혜진은 잠들기 직전까지 관리하는 나이트 루틴을 공개했다. 언제 어디서 노출을 해야 할지 모르는 직업을 가진 그녀는 늘 스스로를 돌보며 조금 더 천천히 나이들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특히 그녀의 잠들기 전 가습기를 틀고 침대 머리맡에 항상 보습크림을 구비하고 자기 전 눈가를 포함해 건조한 피부에 꼼꼼히 크림을 바른다. 하루 7~8시간 이상 수면 시 건조해질 피부를 위해 잠들기 전까지 보습 케어를 해 미세하게 생길 수 있는 주름과 건조증을 예방한다는 것. 특히 난방기기를 사용해 실내가 건조한 이맘때는 공간에 수분을 채우는 가습기와 수시로 보습크림을 바르는 것이 깊은 피부 주름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강민경
    다이어트는 곧 혈당 관리라는 말처럼 요즘 저당, 혈당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가수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의 혈당 관리법을 공개했다. 바로 레몬물 마시기다. 공복에 커피부터 마셨다는 그녀는 커피머신을 예열하며 레몬즙을 짠 물, 레몬수부터 한 컵 마시며 하루를 시작한다. 실제로 레몬은 혈당지수가 낮고 혈당 안정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로 같은 양의 빵을 먹었을 때 레몬즙을 마신 사람의 혈당이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30% 더 낮다고 한다. 또 레몬 속에는 강한 항산화 성분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어 레몬수 한 잔으로 혈당은 물론 다이어트 효과까지 덤으로 챙길 수 있다. 단 평소 위가 약한 이들이라면 공복에 레몬수를 마시는 건 위산 역류 등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자.(여성조선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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